The Last Volunteering (마자막 사회봉사)

이번 화요일에 저희 마지막 사회봉사예요. 그동안 저희 하고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마지막으로 편지를 서로 썼어요. 먼저 저희 학생들 위해 일인당 롤링 페이퍼 한 장씩 준비했어요. 롤링 페이퍼에 학생들의 자기 사진을 붙이고 이름을 예쁘게 썼어요. 아이들이 비슷한 종들도 준비했어요. 활동 때 학생들 하고 아이들의 롤링 페이퍼들을 다 책상 위에 붙이고 학생들 하고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서로… Read More The Last Volunteering (마자막 사회봉사)

Fourth Volunteering Session (네 번째 사회봉사)

이번 주의 활동은 아이들이랑 게임을 하는 거였어요. 가기 전에 미국 초등학교에서 하는 게임을 몇 개 준비 해 봤어요. 작년 참가자 한테 물어 봤더니 닌자 게임이 가장 인기 많다고 들어서 그 게임도 준비 했어요. 역시 이번에도 아이들이 그 닌자 게임을 많이 좋아했어요 ㅎㅎ. 우리 밸런스 게임도 했는데 우리가 아이들 보다 많이 커서 무릎을 구부리고 하는게 조금… Read More Fourth Volunteering Session (네 번째 사회봉사)

Second Volunteering Session (두 번째 사회봉사)

오늘 사회봉사 시간에 아이들이랑 동요과 율동을 배웠어요. 본격 활동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이름 퀴츠를 했는데 아이들이 저희의 이름을 다 알아서 감짝 놀았어요. 한번 밖에 못 만났는데 어려운 외국 이름을 잘 외워서 감동이었어요. 그걸 보면 우리가 아이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Warm-up 끝난 후에 우리는 먼저 아이들한테 미국 동요를… Read More Second Volunteering Session (두 번째 사회봉사)

First Volunteering Session (첫 번째 사회봉사)

지난주에 저희는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만났어요. 제일 먼저 아이들에게 자기소개를 했어요. 그 다음에 여러가지 게임들을 했어요. 첫 번째로 커튼 게임을 했어요. 4명의 Rice대학교 학생들과 4명의 아이들이 무대에 서있으면 닫혀있던 커튼이 열려요.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이 무대 아래에서 이름을 맞혀요.  이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Rice대학교 학생 중에 “코타”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커튼이 3번 열릴 때까지… Read More First Volunteering Session (첫 번째 사회봉사)